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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제

블랭크코퍼레이션, 이건희 회장과 이웃사촌한 34세 CEO가 3년만에 1천억 매출 올린 비결 공개


안녕하세요.

평범한 삶과 즐거운 삶을

꿈꾸는 블로거 툴 입니다.


여러분, 블랭크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를

알고 계신가요?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들어본 회사 이름인데요.


이 회사 대표인 남대광이라는 사람이

삼성 이건희 회장의 앞집에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남대광씨의 블랭크코퍼레이션은 18년도

매출 1280억을 달성했다고 해요.


남대광씨의 성공 인터뷰를

읽어봤는데,

인상깊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블랭크 코퍼레이션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비디오커머스 기업으로

불리고 있어요.


소프트뱅크 등 여러 투자회사로 부터 받은

투자금만 400억원 정도 된다고 하니

참 대단한데요. 


여기서 말하는 비디오커머스라는 것은 상품에

대한 홍보 영상을 만들어, 상품을

판매 유통하는 업체를

말해요.


쉽게 말하면, 마케팅 그중에서도

영상 마케팅에 치중한 유통판매 업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남 대표는 빠르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가장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일상에서 겪는 불편에 집중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고 해요.


일상에서 나오는 불편함에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나아가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영상을 만드는거죠.


그렇게 여러 제품들을 판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블래모스터 다운펌이라는 , 옆 머리 눌러주는

제품이 있어요.


많은 남성분들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옆머리에 신경쓰고 있다는 

불편함을

생각해서 만든 제품이죠.


상당히 많이 팔렸다고 해요.

ㅎㅎ

무려 30만개가 팔렸다고 합니다.



또한 남대표는 우리 업체는

경쟁업체와 경쟁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제품을 사고 싶게

만드는 일을 한다고 말했어요.


참 멋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마약배게도 이러한 생각에서

나왔다고 하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베게를 판매하기 위해서


좀더 편리하고, 편안한

베게를 개발했다고 해요.


최근 청년 창업이 유행이잖아요.

그리고 그에 따른 여러 투자와 

정부지원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런 남대표의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일화는 참 좋은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